위례신도시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책발전소 라는 카페로 갔다.
시원시원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고, 노트북 펼쳐놓고 시간보내고 싶은 자리도 눈에 띄었다.
음료는 조금 비싼 듯 했다. 근데 정확히 얼만지 얻어먹어서 잘 모르겠음.
주차가 현재 무료인데, 주차장 찾느라 해당 블럭을 한바퀴 돌았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가신다면 앨리웨이위례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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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조금 비싼 듯 했다. 근데 정확히 얼만지 얻어먹어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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