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현대카드는 ARS 목소리도 다르다.

Amumaler 2018. 9. 10. 13:48
 음성인식 AI 비서 의 시대
친절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인지  당연하게 여성 목소리가 사용되고
최근 들어서는 목소리에 푼수같은 느낌도 가미된 것이 트렌드인데 (예: SKT 누구)
카드 발급을 위해 전화한 현대카드의 ARS 목소리는 처음엔 보통의 느낌, 이후 통화 중간중간 번호를 누르라 안내하는 목소리는 무게감 있는 저음이다.
상담원의 태도도 조미료를 치지 않은 친절함.
항상 세상의 변화를 먼저 캐치하는 현대카드 다운 UX 디자인이다.